,그리고시작
Like the Sun shining everyday
2015년 7월 13일 월요일
단상
연금 개혁한다고 한바탕 난리 난리 치다가,
그놈의 메르스로 온 나라가 떠들썩해지더니만 좀 잠잠해지니 이번엔 3권분립이 뭔지도 모르는 발언을 대통령이 하면서, 한나라의 여당에서 일련의 촌극이 벌어지고 말이야
내년이 벌써 총선이니 또 앞으로도 계속해서 난리가 벌어지겠지 예능으로 치면 재밌다고 느낄 수도 있겠는데 이게 한 나라에서 시도때도 없이 벌어지는 일이라니 참..
해가 지나도 어찌이리 똑같은 일들만 일어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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